보라카이 사우스웨스트 예약 직접해보기

보라카이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라카이에 가면 공항과 섬과의 거리가 멀기때문에 픽업과 샌딩을 신청해야한다. 픽업은 공항에서 호텔까지 데려다 주는 것을 뜻하고 샌딩은 호텔에서 공항까지 태워주는 것을 뜻한다. 마닐라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보라카이에 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무조건 신청해야하는데 그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사우스웨스트이다.

 

우리나라 업체에서 신청을 해도되지만 가격 차이가 심한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업체에서 사우스웨스트에 예약 대행을 해주는 곳도 있는데 직접 하면되기때문에 굳이 돈을 더 줘가면서 대행을 맡길 필요가 없다. 그럼 사우스웨스트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법을 알아보도록하자.

 

 

우선 여기를 눌러서 사우스웨스트 홈페이지에 들어가자.

그리고 메뉴중에 칼리보 공항을 선택하면된다.

우리나라에서 직항을 타고 보라카이에 가는 사람들은 무조건 칼리보 공항으로 들어간다.

 

 

비행기 그림이 나오는데 왼쪽부터 픽업, 샌딩, 왕복이다.

대부분의 경우 왕복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이 필요하니까 Round trip를 선택한다.

 

 

Door to Door를 선택하고 아래쪽에 터미날 비용과 환경 수수료를 포함한다는 곳에

체크를 하고 Continue를 눌러주면된다.

 

 

그 다음은 인원수를 입력하는 곳이다.

성인, 노약자, 어린이 순서니까 인원을 넣어보자.

 

 

그리고 칼리보 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 편명과 시간,

다시 한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 편명과 시간을 입력해야한다.

그리고 숙소는 어디인지도 입력해서 거기로 태워주고 데릴러 오게된다.

날짜와 시간을 꼭 잘 맞춰서 입력하자.

 

 

제일 위에는 예약 신청하는 사람의 성, 그다음은 이름, 그 다음은 메일주소다.

지불방법은 신용카드인 Credit Card를 선택하면되고

그 아래칸에 탑승객의 이름을 입력한다.

아마 배타고 들어갈때 표를 끊기 위한 것인것 같다.

 

 

다음에 결제화면이다.

아래쪽에서 비자인지 마스터인지 카드사를 선택해보자.

 

 

그러면 결제하는 화면이 나온다.

굳이 예약대행을 안해도 내가 직접하면되니까 직접 해보자.

필리핀이라고해서 이런것까지 사기를 치지는 않으니까

사우스웨스트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을 하면된다.